시골경찰3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순경 4인방이 명이나물 시식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3’에서는 울릉경찰서에 전입한 순경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울릉도로 향하는 순경들은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청아는 거센 파도로 멀미를 느끼며 괴로워했다. 울릉도에 도착한 순경들은 아름다운 절경에 감탄했다. 울릉경찰서 직원들의 특별한 환영식을 받으며 경찰서에 등장한 순경들은 임용식에서 울릉도 특산품인 명이나물 시식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골경찰3’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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