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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위·한국체대)이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MW오픈(총상금 50만1천345유로) 단식 준준결승에서 마르틴 클리잔(122위·슬로바키아)을 2-0(6-3 6-4)으로 물리친 뒤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3주 만에 다시 세계 '톱20'에 진입했다.

▲저스틴 토머스가 남자골프에서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을 제치고 새계 1위에 올랐다.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 선발이 사실상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극마크를 노리는 선수들이 '눈도장' 경쟁에 돌입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슈터 박구영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구단 스카우트로 새 출발을 한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나 첫 실책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기성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5년 동안 팀에서 뛴 것은 큰 영광이었다. 응원해준 모든 팬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와 4연전에서 3-5로 충격적인 싹슬이 패배를 당했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이재원과 박종훈이 지난 13일 열린 '소아암 어린이 돕기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한국프로골프(KL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챌린지'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김민서 기자 min0812@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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