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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심으뜸, 비키니걸의 `독보적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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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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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독보적인 뒤태를 뽐냈다.

심으뜸은 13일 자신의 SNS에 "My hair color looks like a palm tree"라는 글과 #bikinigirl"이란 해시태그 등을 달아 베트남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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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심으뜸은 베트남의 한 리조트에서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운동으로 균형잡힌 글래머 몸매가 눈부시다. 특히 '뒤태 미녀'라는 애칭 답게 애플힙이 감탄을 자아낸다. 시원스런 업스타일 헤어로 귀여운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야자수를 닮은 염색머리로 눈길을 끈다.

심으뜸은 스포츠트레이너로 관련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드림팀'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매력을 뽐내 왔다.

sje@mkinternet.com

사진|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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