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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시크릿마더’ 줄거리,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 집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비밀 알게 된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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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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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 마더’ 줄거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이다.

또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전해진다.

‘시크릿 마더’ 1-4회에는 수상한 두 여자의 비극적 만남뿐 아니라, 각자의 이유로 비밀을 안게 된 타운하우스 엄마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특히 SBS 주말극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는 송윤아, 김소연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이끌어간 몰입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토) 첫 방송 된 ‘시크릿 마더’는 4회가 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 전국 7.8%, 수도권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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