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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JTBC '효리네민박2'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효리네 민박의 동물 친구들 사진 등을 게재하며 추억을 상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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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이효리, 이상순의 사진에 "멋진 소길리 부부 회장님과 사장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아의 카메라에 반려견과 산책하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눈 온 겨울의 제주 속에 서 있는 부부의 모습도 아름답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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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은 효리네 민박의 반려견, 반려묘 친구들. 윤아는 "너무 사랑스러운 귀요미들"이라며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해. 또 다시 만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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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리네민박2'는 20일 미방송분을 포함한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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