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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또 다시 만나"‥윤아, '효리네2'에 아쉬운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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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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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동물 식구들에게 못다한 인사를 전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스러운 귀요미들 인사두 못하구 와서 미안해ㅠㅠ 또 다시 만나 #융스타그램"이라는 말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 함께 한 이효리의 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는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면모가 돋보이는 그의 못다한 인사가 '효리네 민박2'에 대한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지난 13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효리네 민박2'에서 직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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