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미우새’ 하드캐리한 미모…무결점 매력 화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청순 미녀의 대명사 정려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원시원한 반전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드러낸 미모와 매력으로 과거 정려원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려원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속 단새우로 열연하고 있다.

정려원 사진=마리끌레르 캡처

정려원은 과거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메이크업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뷰티 브랜드 바이올렛드림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려원은 2018 S/S컬렉션을 이용해 다가오는 봄과 어울리는 화려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블루 벨벳 터틀넥을 착용하고 이와 어울리는 오렌지 컬로 립을 채워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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