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16강 기원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참가자들이 1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유소년전용구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김병지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 이사장과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다섯 번의 페널티킥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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