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사진제공=그라치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발리 스미냑으로 떠났다. 호텔 인디고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강성훈은 다채로운 룩을 통해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를 보여줬다.
강성훈/ 사진제공=그라치아
얼마 전 데뷔 21주년을 맞은 강성훈.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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