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초음파. 사진|혜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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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브라이언 박. 사진|혜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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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임신 중인 톱모델 혜박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나 방방 뛰고 가만 있지를 않는지. 우리 럭키(태명) 팔다리가 벌써부터 이리 길면 태어나서 얼마나 클지 궁금하다. 오늘 너무 예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로 아기의 초음파 사진. 키 178cm의 혜박과 194cm의 남편 브라이언 박을 닮아 벌써부터 뚜렷하게 보이는 아기의 긴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아가 길어봤자 했는데 진짜 길다!”,”설렘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네요”,”건강하게 잘 태어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4일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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