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 진중권 "한진家 '갑질'은 '가족력'…조현아·조원태·조현민·이명희까지 놀랍더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8.04.25 1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