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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은발의 냉동미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젝스키스 강성훈의 첫 해외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발리 스미냑으로 떠났다. 호텔 인디고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강성훈은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디렉팅한 스테판 크리스티앙 선글라스와 함께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를 다채로운 룩을 통해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세월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뛰어난 외모를 갖춰 ‘냉동인간’이라 불리는 그는 지면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능력이 닿는 한 오래도록 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팬사랑을 보였다.
얼마 전 데뷔 21주년을 맞은 강성훈.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지난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5월호(통권 102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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