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바닐라 어쿠스틱이 정규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바닐라 어쿠스틱이 오는 5월 26일, 27일 양일간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어울리게 칠해줘'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바닐라 어쿠스틱의 단독 콘서트는 정규 앨범 'Sweet Chemistry' 발매 콘서트 이후 약 2년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이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2년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인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어울리게 칠해줘'의 타이틀곡 '같은 말'을 비롯해 총 11곡으로 가득 채운 새 정규 앨범 수록곡들의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바닐라 어쿠스틱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무대를 준비 중에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바닐라 어쿠스틱의 정규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어울리게 칠해줘'는 현재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쇼파르뮤직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