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주간아이돌’
최근 녹화에서는 멤버 레오가 몇 년째 단련 중인 복싱 실력을 뽐냈다. 그의 실력 확인을 위해 펀치 기계가 등장했다. 그러자 레오는 “안무 연습 도중에도 셰도우 복싱을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빅스는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펀치왕’ 대결을 벌였다.
빅스의 화제 영상과 SNS 게시물에 달린 팬들의 댓글을 맞히는 ‘팬심전심 뇌트워크’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MC 이상민이 직접 준비한 간식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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