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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fn★성적표] 벌써 재밌는 ‘불청’표 식당 이벤트, 최고의 1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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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불타는 청춘'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5.4%와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의 5.6%, 6.0%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3주년 특집 ‘보글짜글 청춘의 식당’ 이벤트를 위해 청춘들이 요리 연습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광규와 구본승은 유방녕 셰프로부터 수타면 특강을 받고 맹연습에 돌입했다. 또한 대량 재료 속에서 양파까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부용이 첫 수타면에 성공한 순간은 7.0%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3.4%를, MBC 'PD수첩'은 2.8%를 기록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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