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딸 바보 됐네"
박수홍·김다예 부부 계정 SNS 캡처 이미지 코미디언 박수홍(54)이 생후 30일 지난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31)가 운영 중인 딸 전복이(태명)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30일이 지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복이의 근황이 담겼다. 사진 속 박수홍은 딸에게 분유를 먹이며 환하게 웃고 있어 훈
- 이데일리
- 2024-11-17 10: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