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과 임현준. [사진 배수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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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
전진주는 "남편에게서 딸아이가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당황했다. 아이를 가졌으며 결혼을 하고 싶어한다는 말에 멍해졌다"며 "아이가 고작 스물세 살인데 책임지겠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전진주는 미국에 체류해 딸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배수진의 친어머니 대신 친정엄마의 역할을 했다.
한편 배수진은 최근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하며 임현준과 2019년에 결혼하겠다고 밝혔으나 임신으로 결혼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사진 배수진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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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수진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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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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