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30)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 생애 첫 KLPGA투어 우승 기대감을 부풀렸으나 김자영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총상금 7억 원에 우승 상금은 1억7500만 원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