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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미스틱 소속 케이준, 야구장서 과한 애정행각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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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미스틱 소속 케이준, 야구장서 과한 애정행각 '눈살' /온라인 커뮤니티, 케이준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가수 겸 작곡가 케이준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야구장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커플이 야구장에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작곡가 케이준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케이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구 직관"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트와 SK의 경기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낯 뜨거운 스킨십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보이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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