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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포인트1분] '복면가왕' 비싼무늬토기는 베이빌론…근위병, 가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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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복면가왕'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복면가왕'에서 비싼무늬토기의 정체가 베이빌론으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R가 펼쳐졌다.

3R에서는 각각 2R에서 올라온 비싼무늬토기와 근위병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비싼무늬토기는 '다시 와주라'를 선곡해 불렀고 절절한 가창력으로 출연진들의 귀를 촉촉히 적셨다.

근위병은 2R 무대와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리드미컬한 보컬에 한층 더 여유로워진 무대매너와 보이스를 보여준 근위병은 파워풀한 고음과 묵직한 저음을 왔다갔다하며 멋진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 중 승자는 근위병이 됐다. 근위병은 가왕과 무대를 펼치게 됐고 비싼무늬토기는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바로 R&B 가수 베이빌론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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