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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
KIA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3차전 맞대결에서 14-4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시즌 12승(11패) 째를 거뒀다. 반면 두산은 5연승에 실패하고 시즌 6패(18승) 째를 당했다.
경기종료 후 KIA 팻딘이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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