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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 아들 시하, 라니·신우와 단발머리 삼총사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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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가 라니, 신우와 단발머리 삼총사를 결성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2회는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시하는 태규 아빠와 화보 촬영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이윤지의 2세 라니와 김나영의 2세 신우를 만나 특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시하는 라니, 신우 세 아이들은 못난이 인형으로 변신했다. 깜찍한 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 있으니 사랑스러움이 배가 된다. 똑 같은 단발머리에 동글동글한 볼 살까지 닮은 귀여운 세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날 시하는 태규 아빠와 특별한 화보촬영에 도전했다. 기부를 목적으로 한 의미 있는 화보촬영 이었다고. 화보 스튜디오에서 시하는 특별한 인연을 만들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라니와 신우를 만난것.

사랑스러운 세 아이의 만남은 보는 이들을 모두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엉뚱매력 시하와 장난꾸러기 신우, 당찬 공주님 라니의 케미가 뿜뿜했다고. 매력만점 삼총사는 화보 촬영장에서 시청자에게 어떤 웃음을 선사할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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