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을 목에 건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판타지아 2018’ 아이스쇼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로 인사하고있다. 2018.04.2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