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여신 자태' 설인아, 두산-KIA전서 '명품 시구' 선보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선민 기자] 배우 설인아가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설인아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타이거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서 시구를 펼쳤다.

설인아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과 청바지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설인아는 안정된 자세로 마운드업을 한 뒤 포수 미트를 향해 정확하게 공을 던졌다.

한편 설인아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종영한 '학교 2017'에 조연으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선민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