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청순 여신’ 설인아, 내숭 없는 파워 시구 “완벽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En]

배우 설인아가 파워풀한 시구로 야구팬들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

설인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설인아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패션으로 마운드에 섰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와인드업을 한 뒤 포수 미트로 정확히 공을 던져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서울신문

설인아 시구 - 스포츠서울


한편 설인아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