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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5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앞선 4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5회도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첫 타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3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두 번째 타자인 트레이 터너는 4구째 포심 패스트볼로 잡아냈고, 하위 켄드릭은 2구째 체인지업으로 솎아냈다.
한편 다저스는 5회말 현재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워싱턴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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