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TV:스코어] '이영자 먹방 효과?'…'전참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8.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6.7%, 8.7%를 보이며 지난 주 방송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5%, 7.3%)을 경신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약 24시간 밀착해서 생활하는 매니저의 눈으로 본 연예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이영자의 '먹방'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을 언급하며 "이종석이 나가면서 그 자리에 내 사진이 걸리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2%, KBS 2TV '1%의 우정'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