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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무한도전' 하하 "광희, 가장 힘들 때 합류해 잘 버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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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무한도전'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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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하하가 광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에서는 '식스맨' 특집에 대해 이야기하는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식스맨' 특집으로 '무한도전' 멤버로 합류하게 된 광희에 대해
"존재감 있게 해주고 더 분발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하는 "가장 힘들 때 들어온 멤버다. 잘 버텨준 것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식스맨' 후보들은 리액션, 설득력, 흑역사 대처 능력, 솔직함 등을 검증받았다. 당시 광희는 "'식스맨'이 안된다면 다시 '스타킹'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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