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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서울메이트' 소유, 집 최초 공개.."대리만족하게 연인 메이트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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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소유가 새로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Olive,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메이트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한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는 이사한지 세네달 된 집을 최초 공개하며 "친언니랑 아띠라는 남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집은 방이 다섯개로, 한눈에 들어오는 감각적인 소품 배치가 눈에 띄는 침실과 눈을 사로잡는 최고의 드레스룸 등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소유는 "친구 같은 메이트였으면 좋겠다. 아니면 연인 메이트였으면 좋겠다. 한국과 다른 데이트 방식도 궁금하고 한국의 데이트 코스도 알려주고 싶다"며 "대리만족도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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