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레이커스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을 올렸다.
키는 ‘브레이커스’에서 단독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Mnet 소셜 뮤직 배틀 ‘브레이커스(Breakers)(연출 황성호)’ 1회에는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을 지닌 8명의 싱어송라이터가 출연했다.
브레이커스 키 사진=샤이니 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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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도 익숙한 감각적인 아티스트 서사무엘부터, 오프앤오프의 콜드, 브리팝 싱어송라이터 정재, 볼빨간 사춘기와의 콜라보로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던 스무살, OST 작곡가 차지혜, 래퍼 페노메코, 알앤비 감성뮤지션 주영, 버클리 음대 재학 중인 신예 미아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 라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사무엘과 주영의 대결에서 결과는 서사무엘의 역전승이었다. 온라인 투표에서 앞서고 있던 주영을 현장 득표수로 따라잡은 것. 서사무엘은 주영이 앉아있던 TOP4 자리에 올랐고, 주영은 한 순간에 탈락 후보로 밀려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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