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조용필 “南北 교감하는 따뜻한 자리되길 바라” 이데일리 원문 박미애 입력 2018.03.20 2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