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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가문의 영광"…효민, '배트맨아버지' 마이클 유슬란과 다정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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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효민 인스타


효민이 '배트맨'의 아버지 마이클 유슬란과 만났다.

19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서 영광이었다. 영화 '배트맨'의 프로듀서 마이클 유슬란과 제 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이 영화 '배트맨'의 창시자이자 제작 총괄을 맡고 있는 마이클 유슬란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효민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마이클 유슬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제 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 참석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룹 티아라로 활동해온 효민은 지난해 10년 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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