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측 "우도환-박수영, 케미 100점···즉석 아이디어 교환도" 서울경제 원문 양지연 기자 입력 2018.03.19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