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금메달도 못봤다…지상파 패럴림픽 '중계 부실' 여전 연합뉴스 원문 이정현 입력 2018.03.18 09:59 최종수정 2018.03.18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