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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포인트1분] '크로스' 고경표, 한밤중 추격 시작…범죄 덜미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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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크로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크로스'에서 고경표가 한밤중 추격을 시작했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는 레지던트 강인규(고경표 분)와 고지인(전소민 분)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투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기밀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합심한 두 사람. 강인규는 강인규 나름의 프로파일을 정리하게 되고, 고지인은 이사장 손영식(장광 분)이 확장형 심근병증에 걸린 딸을 살리려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강인규는 이사장의 뒷거래를 알아내고 한밤중 장기밀매자 추격을 시작한다.

택시를 타고 한밤중 도로를 질주하는 강인규가 실체를 알아낼지, 범죄의 덜미를 잡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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