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측 “이대 시위진압 미화 NO…수뇌부 지적”(공식입장) 이데일리 원문 김윤지 입력 2018.03.12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