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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아기 솔이와 러블리 '케미' 大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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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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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아기와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내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에서 윤아(정인선)과 아기 솔이의 환상의 '케미'로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

윤아는 딸 솔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으로, 언제나 해맑은 웃음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대체 불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기 솔이와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윤아가 처한 상황에 따른 아기의 버라이어티한 표정 변화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은 것.

또 정인선은 개인 SNS를 통해 솔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솔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줄 모르는 딸 바보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정인선이 아기와 환상의 '케미'로 화제를 모은 '와이키키'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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