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양해준은 2008년부터 스피릿MC 등 프로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파이터다. 강원체고 레슬러 출신으로 강력한 힘으로 상대를 쓰러뜨려왔다. 전적 9승 5패.
로드FC 미들급은 챔피언 차정환, 잠정 챔피언 최영이 굳건하고 4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둔 황인수가 다크호스로 떠올라 흥미를 더한다. 양해준의 합류는 미들급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
양해준은 "아시아 최고의 단체에서 경기를 뛰게 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