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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포토] 김희원, 오국철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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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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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김희원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이유영,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나를 기억해`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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