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규, 조민기 조문 안간 선후배에 일침? “연기자 인생의 인연은 없었다” 서울경제 원문 장주영 기자 입력 2018.03.12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