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9 (화)

넥센, 박병호 악성 댓글 4만여개 누리꾼 적극 대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넥센이 박병호(32)에 대한 악성 댓글에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넥센 관계자는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 A를 고소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약 5년 전부터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달아 왔다. 넥센 측은 해당 누리꾼이 약 4만2000개의 악성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