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오른쪽)이 2일 멕시코 오픈 8강에서 패한 뒤 상대인 케빈 앤더슨과 악수하고 있다. /아카풀코=AP연합뉴스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