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알베르토와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알베르토에게 “한국 음식 중에 무엇을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알베르토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이에 알베르토는 “포항의 대게와 과메기를 좋아한다”며 “유럽에서는 게가 비싸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산에 가면 오리백숙을 먹는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MC와 셰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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