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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크로스' 허성태 탈옥…유승목 아들 결국 뇌사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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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크로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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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크로스' 허성태가 탈옥했다.

19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크로스'에서 김형범(허성태)가 탈옥했다. 백지남의 아들은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긴 백성호(하회정)는 의사로부터 너무 늦어 손 쓸 수 없는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 그 말에 아버지 백지남(유승목)은 오열했다. 같은 시간 김형범(허성태)도 고통을 호소해 응급차로 이동 중 사고를 당했다.

소식을 상태를 들은 강인규는 김형범이 실려간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병원에는 교도관 밖에 없었다. 교도관은 김형범이 먼저 이송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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