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쇼트'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호영(강태오 분)과 유지나(김도연 분)이 듀엣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19일 방송된 OCN 드라마 스페셜 '쇼트' 3회에서는 만복 모(박준면 분)의 생일을 맞아 노래방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복의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들 생일 파티를 열었고, 케이크와 꽃다발에 박준면은 감동했다.
이에 "노래방은 내가 쏠게"라는 맹만희(박소은 분)의 말에 준면의 어머니는 "노래방은 내가 쏜다"며 다같이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서 준면 모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강호영과 유지나는 달달한 듀엣곡을 부르며 눈빛을 주고받았고, 이에 맹만희는 약간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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