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너의 등짝에' 엄현경, 이현진에 "재난 생기면 이쌤에게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너의 등짝에 스매싱' 캡처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엄현경이 이현진에게 재난이 생기면 그에게로 바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19일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선 현경(엄현경)과 현진(이현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현경은 심부름 갔다가 샀다며 붕어빵을 현진에게 건넸다. 현진은 현경이 건넨 붕어빵을 맛있게 먹었다. 현경은 “되게 배 고프셨구나”라고 웃었다. 이어 그녀는 현진의 책상에 있는 시계에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시계 겸 재난 키트다”며 시계 안에 구급약이 들어있는 것을 보여줬다. 이에 현경은 “이쌤은 가방도 그렇고 시계도 그렇고 재난 전문가다. 재난 생기면 이쌤한테 달려가야겠다”고 말했다. 현경을 짝사랑하는 현진은 “와요, 언제든”이라고 말했다.

galaxy98@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