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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V라이브] 보아 "10년 뒤 43살, 관절 잘 관리해 계속 음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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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보아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보아는 19일 'BoA 'ONE SHOT, TWO SHOT' COUNTDOWN V LIVE'를 진행했다.

이날 보아는 10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 "10년 뒤면 내가 마흔 셋인데 바람은 현역에서 무대 위에 있고 싶은 마음이다. 그때 되면 그 나이에 맞는 음악스타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아마 계속 음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상상했다.

이어 "나도 10년 후 내 모습이 궁금하다. 잘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관절이 상하지 않도록 내 몸을 잘 관리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아의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원샷, 투샷)'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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