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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머슬마니아 4인방' 김인선·김태린·김효진·최미진, 맥스큐 커버걸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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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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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특이 직업 참가자로 대회 전부터 이슈가 된 머슬마니아라이징스타 4인방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이 헬스 남성지 '맥스큐'4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은 오는 28일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지소울 스튜디오에서 '맥스큐' 4월호 표지, 화보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인 '라이징스타'를 콘셉트로 진행될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은 피트니스와 비키니 두 가지 테마로 머슬마니아 여신다운 명품 몸매를 뽐낼 예정이다.

김인선(2017 맥스큐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톨 5위)은 직업 '모델'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직 '미스코리아'인 김태린(2017 맥스큐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톨 2위)은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끈다. 김효진(2017 맥스큐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5위)은 '밸리댄서'이자 요가강사로 활동중이다. '치어리더' 최미진(2017 맥스큐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패션모델 톨 2위)은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로 정평이 나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은 올해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려고 한다"며 "오는 4월 27~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개최되는 2018년 머슬마니아아시아대회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라이징스타가 탄생할 2018 맥스큐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은 총 7개 종목이 펼쳐지며 오는 28일 1차 참가신청을 마감한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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