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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해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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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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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30 스튜디오에서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의 성추행 논란 공개 사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서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윤택이 성추행한 사실을 폭로했다.

성추행 사실이 논란 되자 이윤택은 14일 10여 년 전 김수희를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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