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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뉴욕도 반했다"..이민정, 엄마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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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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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순백의 미모로 뉴욕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민정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뉴욕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이민정이 선택한 의상은 순백의 블라우스와 수트.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우아한 의상으로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강렬한 레드립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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